"지금 제 정신이냐".. 진화♥함소원, 딸 혜정이 실종에 가슴 철렁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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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의 실종에 진땀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딸 혜정이의 실종에 충격을 받았다.
그때 함소원의 생방송이 끝났고, 알고보니 혜정이는 친구네 집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 돌아온 함소원에게 진화는 "당신 제 정신이 아냐"며 "엄마가 맞냐"고 분노했고, 함소원은 "생방송 중인데 어떡하냐"며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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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의 실종에 진땀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딸 혜정이의 실종에 충격을 받았다.
이 날 함소원은 스케쥴 때문에 아이를 이웃집에 맡겼다. 놀이터로 혜정이를 찾으러간 진화는 간담이 서늘해졌다. 놀이터에 있어야할 딸 혜정이 없던 것. 진화는 놀란 마음에 쉬고 있던 베이비시터에게 연락했다.
베이비시터는 "지난번에도 엘레베이터 태워서 놀라게 하더니 오늘은 또 무슨일이냐"라며 나타났다. 이에 함소원은 "외출 준비를 마치고 신발을 신는 순간, 혜정이가 먼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적이 있다"며 "지하에 내려 갔는데 혜정이가 없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베이비시터는 "스케쥴이 있으면 연락을 하던지"라며 "쉬는 날 깜짝 놀랐잖아"라고 화를 냈다. 그때 함소원의 생방송이 끝났고, 알고보니 혜정이는 친구네 집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 돌아온 함소원에게 진화는 "당신 제 정신이 아냐"며 "엄마가 맞냐"고 분노했고, 함소원은 "생방송 중인데 어떡하냐"며 "나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며 답했다.
/cje@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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