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슬립만 입고 욕조에서..서하준과 '치명 섹시' 화보

임현정 기자 2021. 1. 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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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와 서하준이 파격적인 섹시 화보로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맥앤지나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SBS '불새 2020'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홍수아와 서하준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홍수아와 서하준이 출연 중인 '불새 2020'은 2014년 방영됐던 드라마 '불새'의 리메이크 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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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지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홍수아와 서하준이 파격적인 섹시 화보로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맥앤지나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SBS '불새 2020'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홍수아와 서하준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마치 실제 연인인 것처럼 욕조와 침대 등을 오가며 숨막히는 케미를 보여줬다. 서하준은 탄탄한 구리빛 피부를 자랑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 잡았고, 홍수아는 가벼운 슬립만 걸친 채 매혹적이고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홍수아는 '불새 2020'을 찍으며 심쿵한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매 장면 심쿵하는 것 같다"며 "하준씨가 서정민 캐릭터를 워낙 잘 소화해 주어 설렘이 배가 된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오빠같은 듬직한 면이 있어서 배려를 많이 해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수아는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에 대해 말하며 "이지은 이라는 역할을 연기하게 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홍수아와 서하준이 출연 중인 ‘불새 2020’은 2014년 방영됐던 드라마 '불새'의 리메이크 작이다.

맥앤지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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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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