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윤종훈 "김소연, 촬영할 땐 날 죽이겠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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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종훈이 김소연의 연기를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활약한 배우 윤종훈, 하도권이 출연했다.
이어 윤종훈은 극 중 부인 역할인 김소연에 대해 "촬영할 때는 나를 죽이겠구나 싶다. 가녀린 몸에서 엄청난 기운을 내뿜는다. 하지만 촬영을 마치면 세상 다정하다. 너무 착하다. 현장에서 본 어떤 여배우보다 착하고 따뜻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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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종훈이 김소연의 연기를 극찬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활약한 배우 윤종훈, 하도권이 출연했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28.8%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윤종훈과 하도권은 각각 하윤철, 마두기 역으로 열연했다.
시청률, 화제성을 모두 잡은 ‘펜트하우스’는 시즌2로 돌아온다. 하도권은 “시즌2에도 나오고 싶다. 시즌1이 잘되다 보니까 시즌2는 극비 사항이다”고 말했다.
윤종훈은 “드라마로 확인해주셔야 할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윤종훈은 “엄기준, 봉태규와 자주 우리 집에서 본다. 술도 마시는데 봉태규가 술을 잘 못하지만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 극 중에서는 85층에 살지만 실제로 나는 1층에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훈은 극 중 부인 역할인 김소연에 대해 “촬영할 때는 나를 죽이겠구나 싶다. 가녀린 몸에서 엄청난 기운을 내뿜는다. 하지만 촬영을 마치면 세상 다정하다. 너무 착하다. 현장에서 본 어떤 여배우보다 착하고 따뜻하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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