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목조주택 화재로 60대 남성 숨져
박상용 2021. 1. 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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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어젯(12일) 밤 9시 10분쯤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파포리의 한 목조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90여 제곱미터 규모의 집이 모두 탔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60살 김 모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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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어젯(12일) 밤 9시 10분쯤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파포리의 한 목조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90여 제곱미터 규모의 집이 모두 탔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60살 김 모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 화천소방서 제공]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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