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국가수사본부장 공모에 백승호·이정렬 등 5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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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 초대 수장모집에 총경 출신의 전직 경찰과 변호사 등 모두 5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모집에는 백승호 전 경찰대학장과 이세민 전 충북경찰청 차장, 이정렬 전 부장판사와 이창완 변호사 그리고 김지영 변호사 등 5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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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 초대 수장모집에 총경 출신의 전직 경찰과 변호사 등 모두 5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모집에는 백승호 전 경찰대학장과 이세민 전 충북경찰청 차장, 이정렬 전 부장판사와 이창완 변호사 그리고 김지영 변호사 등 5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일부터 어제까지 국가수본부장 직위를 공개 모집한 경찰청은 서류심사와 직무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대 3명의 후보자를 보고하게 되고, 이후 경찰청장이 후보자 1명을 추천하면 국무총리 등을 거쳐 2월 안에 대통령이 임용하게 됩니다.
윤수한 기자 (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56163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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