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정동원, 임도형 방학 계획표에 경악 "너 답다"

박상후 기자 입력 2021. 1. 1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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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에서 가수 임도형이 정동원과 방학 계획표를 짰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과 임도형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러자 임도형은 "언젠가 내려갈 거다. 근데 방학 계획표를 짜야한다. 밥 먹고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임도형은 방학 계획표에 맛집 투어, 친구들이랑 게임하기, 세배하러 다니기, 키 5cm 크기, 살 빼기, 대만 가기 등을 적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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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내의 맛'에서 가수 임도형이 정동원과 방학 계획표를 짰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정동원과 임도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동원은 아침으로 시리얼을 준비했다. 세수를 마치고 온 임도형은 "이걸로 성에 차냐. 아침에는 콩나물 국 등이 있어야 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두 사람은 맛있게 시리얼을 먹었다.

정동원은 임도형에게 "우리 집에 너무 오래 있는 거 아니냐. 언제 내려갈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임도형은 "언젠가 내려갈 거다. 근데 방학 계획표를 짜야한다. 밥 먹고 같이 하자"라고 말했다.

임도형은 방학 계획표에 맛집 투어, 친구들이랑 게임하기, 세배하러 다니기, 키 5cm 크기, 살 빼기, 대만 가기 등을 적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정동원은 "너 답다. 왜 대만을 가고 싶은 거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임도형은 "대만이 미식의 나라다. 대만가서 맛집을 갈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 임도형 |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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