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국가수사본부장 공모에 백승호·이정렬 등 5명 지원
임헌정 입력 2021. 1. 12.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 초대 수장 공개모집에 5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마감한 공개모집에 백승호 전 경찰대학장, 이세민 전 충북경찰청 차장, 이정렬 전 부장판사, 이창환 변호사, 김지영 변호사 등 5명이 지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백승호 전 경찰대학장, 이세민 전 충북경찰청 차장, 이정렬 전 부장판사.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국가수사본부 초대 수장 공개모집에 5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마감한 공개모집에 백승호 전 경찰대학장, 이세민 전 충북경찰청 차장, 이정렬 전 부장판사, 이창환 변호사, 김지영 변호사 등 5명이 지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백승호 전 경찰대학장, 이세민 전 충북경찰청 차장, 이정렬 전 부장판사. 2021.1.12 [연합뉴스 DB]
photo@yna.co.kr
- ☞ 배우 심은진-전승빈 부부 됐다…"남은 인생을…"
- ☞ "이런 뱀 처음" 올가미 만들어 수직이동…괌 초토화
- ☞ 양준일, 2집 앨범 '저작권법 위반'으로 경찰 고발돼
- ☞ 피임약 7만개…미성년 성폭행 사이비교주 징역 1천75년
- ☞ "친구 소재 불어라"…모텔방서 감금·폭행 일당 결국
- ☞ "업무 스트레스로 죽고 싶다" 한강 투신 후 실종
- ☞ 화장 지우고 성폭력 면한다?…중국여성들 분노한 이유
- ☞ '개천용'에 쌍룡 떴다…정우성 대타에 이정재 특출
- ☞ 금메달 기쁨도 잠시…부친상 소식에 오열한 김원진
- ☞ 백두산 호랑이에 공격받은 러시아 남성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콧줄 단 80대 중환자, 병실침대 끌고 은행 간 사연
- 강원 육군 GP서 훈련 중 기관총 오발 사격…북측에 통보
- '짧은 치마 입었다고…' 민주콩고 여성들 채찍질 당해 | 연합뉴스
- "굿 안 하면 죽은 남편 구천 떠돌아" 8년간 32억원 뜯어낸 동창
- 이장 투표하려면 250만원 내라…시골 마을의 기득권 다툼
- 숙취 운전으로 노점상 할머니 숨지게 한 40대 징역 3년
- "영하 11.9도 대관령 알몸으로 달렸다"
- 도피중인 홍콩 재벌, 26억원어치 명품 핸드백 77개 경매
- 추위 피해 지구대 온 할머니 내쫓은 부산 경찰, 결국 사과문
- 경찰몰매에 '엄마!' 부르며 숨진 흑인…잔혹영상 공개 美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