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상식 [포토뉴스]
이준헌 기자 입력 2021. 1. 12. 22:26
[경향신문]
202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이 12일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에서 열렸다. 신춘문예를 통해 작가로 첫발을 디딘 당선자들은 “지치지 않고 열심히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왼쪽부터 김석종 경향신문사 사장, 심사위원 김행숙 시인, 문학평론 부문 성현아 당선자, 소설 부문 양지예 당선자, 시 부문 윤혜지 당선자, 심사위원 양윤의 문학평론가, 안호기 경향신문 편집국장.
이준헌 기자 ifwedon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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