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봉사자 공무직 전환은 불공정"

김소영 입력 2021. 1. 12. 22: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
경상남도교육청이 방과후 자원봉사자 340여 명을 교육 공무직으로 전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윤성미 경남도의원이 채용 절차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12일) 열린 경남도의회 5분 발언에서 근무 경력 1년 미만자들까지 공무직 전환 대상에 포함된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교육청이 불공정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