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남도의회에 '200만 원 뿌려진' 사연은?
KBS 지역국 2021. 1. 12. 22:14
[KBS 창원]
[앵커]
지난해 후반기 의장단 선출에서 시작된 경남도의회의 갈등이 해를 넘기고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올해 첫 경남도의회의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송순호 도의원이 의장단 뇌물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며, 지폐 200만 원을 뿌렸습니다.
영상뉴스로 보시죠.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역수칙 지킬테니 문 열게 해주세요”…자영업자 영업 재개 호소
- “‘BTJ열방센터’ 비협조적 태도 사회적 피해”…관련 확진 600명 육박
- ‘낮술 운전에 6세 아동 사망’ 50대 징역 8년…유족 “너무하다” 오열
- 野 기싸움 고조…“安 지지율 무의미” vs “지지자에 상처”
- ‘눈 내린 서울’ 이면도로 조심해야!…출퇴근 대중교통 증편
- 한파 속 내복 차림으로 편의점 찾은 아이…무사히 가족 품에
- 워싱턴 비상사태 선포…‘내란 선동 혐의’ 트럼프 탄핵안 발의
- 살균부터 건강관리까지…‘헬스케어’ 사상 최대 경쟁 예고
- ‘가습기 살균제’ SK케미칼·애경산업 前 대표 1심 무죄…이유는?
- ‘안전의무 위반 탓 사망’ 최대 10년 6개월…양형기준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