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내 교정시설 종사자 코로나19 검사

김도훈 입력 2021. 1. 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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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경상북도는 도내 모든 교정시설 종사자 2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무증상 감염 등으로 인해 코로나19가 확산할 우려가 있다면서, 앞으로 한 달 동안 종사자 한 사람당 4차례의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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