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친구 어딨어" 모텔방서 감금·폭행 저지른 일당 검거

2021. 1. 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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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피해자를 3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을 저지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파주경찰서는 감금·폭행 혐의를 받는 3명을 검거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 6일 새벽 20대 A 씨 등 피해자 2명이 머무는 파주시의 한 모텔에 난입해 A씨 등을 3시간가량 감금·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에 대해 피해자와 피의자 측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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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가량 감금·폭행 이어져
피의자 중 조직폭력배도 있어
경찰 로고. [사진= 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 모텔에서 피해자를 3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을 저지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파주경찰서는 감금·폭행 혐의를 받는 3명을 검거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지난 6일 새벽 20대 A 씨 등 피해자 2명이 머무는 파주시의 한 모텔에 난입해 A씨 등을 3시간가량 감금·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너의 친구가 외제 차를 빌린 후 돌려주지 않고 있으니 어디 있는지 말하라”고 협박하며 주먹을 휘둘렀다. 현장에서 간신히 도망친 A씨 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피의자 중에는 경찰 관리 대상 조직폭력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에 대해 피해자와 피의자 측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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