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국제기도원 방문자, 진단검사 받아야"
김호 2021. 1. 12. 21:48
[KBS 광주]
최근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순천 거주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3일부터 8일 사이 진주 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시도민들에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역수칙 지킬테니 문 열게 해주세요”…자영업자 영업 재개 호소
- “‘BTJ열방센터’ 비협조적 태도 사회적 피해”…관련 확진 600명 육박
- 한파 속 편의점에 또 내복차림 6살 어린이…30분만에 엄마 찾아
- 野 기싸움 고조…“安 지지율 무의미” vs “지지자에 상처”
- ‘눈 내린 서울’ 이면도로 조심해야!…출퇴근 대중교통 증편
- 워싱턴 비상사태 선포…‘내란 선동 혐의’ 트럼프 탄핵안 발의
- ‘99% 살균’이라던 전해수기…실제 살균력은 30%대
- 채팅앱으로 10대 여학생 가출 유도…화물차에 감금 성폭행
- “길고양이 죽이고 싶어”…‘동물판 N번방’ 정체는?
- 도돌이표 한-이란 협상…억류 장기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