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울·경 가덕신공항 추진단 "특별법 제정 공동대응"

김종호 2021. 1. 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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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 경남이 함께 꾸린 '가덕신공항 추진단' 첫 회의가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세 지자체는 회의에서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다음 달 국회 임시회에 신공항 로드맵과 특별법 당위성을 알리는 등 홍보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된 뒤 나온 수도권과 대구 경북지역 반대 여론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의 상생 전략으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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