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문소리x김선영x장윤주 예고편 등장, '우생순' 명장면 재연까지

서지현 2021. 1. 12. 2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세자매' 주역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언니들과 만난다.

1월 1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방송 말미 영화 '세자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날 경기도 가평 글램핑장을 찾은 언니들은 요리 중인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세자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와 '노는 언니'가 보여줄 웃음 케미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영화 '세자매' 주역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언니들과 만난다.

1월 1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방송 말미 영화 '세자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날 경기도 가평 글램핑장을 찾은 언니들은 요리 중인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한유미는 "우리가 안 하고 보고만 있으니까 이상하다"고 머쓱해했다.

이어 요리를 돕던 김온아가 "국간장이 없다"고 말하자 김선영은 "굴소스는 안돼?"라며 엉뚱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당황한 박세리는 "집에서 요리하시죠?"라고 물었다.

또한 김선영은 야채 씻기에도 난항을 겪었고 보다 못한 문소리는 "깻잎 처음 씻어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출연했던 문소리와 현역 핸드볼 선수 김온아를 비롯한 언니들의 핸드볼 경기가 펼쳐졌다. 그러나 한유미에게 공으로 머리를 맞은 문소리는 "119 불러!"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세자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와 '노는 언니'가 보여줄 웃음 케미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