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한혜진,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 "누가 되지 않을 것"

박상후 기자 입력 2021. 1. 12.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디오스타'에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1plus4, 더원만한 관계' 특집으로 더원, 이필모, 민우혁, 파파금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혜진은 '2020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한 김숙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1plus4, 더원만한 관계' 특집으로 더원, 이필모, 민우혁, 파파금파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혜진은 '2020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한 김숙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를 본 박소현은 "박나래와의 투샷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라고 물했다. 그러자 한혜진은 "저를 잡으면 박나래가 안 보인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나래는 발판을 가져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그걸 왜 이야기하냐. 이제껏 공중부양하면서 돈을 벌었다"라며 "공석인 김숙 자리를 대신해 한혜진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언니 자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박소현은 "겸손하게 이야기하지만, 김숙과의 의리로 온 거다. 오늘의 게스트들도 의리로 뭉쳤다"라며 더원, 이필모, 민우혁, 파파금파를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 비디오스타']

박나래 | 비디오스타 | 한혜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