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쌓인 눈 치워요'

2021. 1. 1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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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민센터 앞에서 구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충남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후 3시 40분부터 공무원 1100명을 동원, 제설 2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관내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는 총 62대의 제설 장비가 투입됐으며 급경사 지역과 취약도로에는 적설과 도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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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민센터 앞에서 구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충남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후 3시 40분부터 공무원 1100명을 동원, 제설 2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관내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는 총 62대의 제설 장비가 투입됐으며 급경사 지역과 취약도로에는 적설과 도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강남구 제공) 2021.1.12/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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