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쌓인 눈 치워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민센터 앞에서 구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충남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후 3시 40분부터 공무원 1100명을 동원, 제설 2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관내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는 총 62대의 제설 장비가 투입됐으며 급경사 지역과 취약도로에는 적설과 도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수도권에 많은 눈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1동 주민센터 앞에서 구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강남구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충남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후 3시 40분부터 공무원 1100명을 동원, 제설 2단계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관내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에는 총 62대의 제설 장비가 투입됐으며 급경사 지역과 취약도로에는 적설과 도로 결빙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강남구 제공) 2021.1.12/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편과 사촌 동생 둘이 모텔서 외도'…이수근 '처제랑 어떻게'
- 박하선 '처음에는 모유 생각 없었다…모양 망가진다고 들어'
- 홍준표, 김종인 겨냥 '낭만의 JP도 노인의 몽니부리다 불명예 퇴장…'
- 홍록기 '나이 50에 시험관 시술 끝에 만난 아들, 가슴이 뭉클'
- 김종인 '지금 윤석열에게 딱 한번 오는 기회가…尹, 여권 후보 될 수도'
- 개그우먼 이세영, 눈 성형 후 역대급 미모 '콤플렉스 극복'
- '물어보살'에 놀란 이경규...딸 이예림·축구선수 김영찬, 하반기 결혼(종합)
- 엄태웅 '딸이 '일 좀 하라'고'→윤혜진 '다시 좋은 기회 올 것'
- 심은진♥전승빈, 깜짝 결혼 발표…'오늘 혼인신고, 혼전임신은 아냐'(종합)
- '주정차 민원 힘들다' 강동구청 공무원 한강 투신…'결빙에 수색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