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아이돌 하면 잘할 것 같다"(기적의 습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연수 딸 송지아가 아이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를 본 박연수는 송지아에게 "아직도 아이돌이 되고 싶냐"라고 물었다.
박연수는 골프와 아이돌 중 뭘 더 잘할 것 같냐고 질문했고, 송지아는 "둘 다 잘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연수 딸 송지아가 아이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박연수가 자녀 송지아 송지욱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송지아는 엄마 박연수의 옷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송지아는 모델처럼 집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박연수는 송지아에게 “아직도 아이돌이 되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지아는 “솔직히 말하면 하면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연수는 골프와 아이돌 중 뭘 더 잘할 것 같냐고 질문했고, 송지아는 “둘 다 잘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를 목표로 훈련 중이다.
skyb1842@mk.co.kr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심은진♥전승빈, 오늘(12일) 부부 됐다 [전문]
- `이경규 딸` 이예림♥김영찬, 결혼한다 "하반기 준비 중"
- 이의정 "친가·외가 모두 무당 집안, 남친이 바람 피우면 꿈에 나왔다"
- `결혼` 전승빈 "♥심은진 마음 예쁜 사람, 요즘 참 감사해"(전문)
- `TV는 사랑을 싣고` 김태원 "패혈증 쇼크+아내 눈물로 금주 결심"
- 한국인 제작자 뮤지컬 `개츠비` 토니상 의상상 후보로
- 中 누리꾼 “우리 문화 훔쳐”...아이브 한국풍 뮤비에 악플 세례 - 스타투데이
- “韓 정통 트롯”... 마이진, 마코토와 1:1 현장 지목전서 ‘연예인 점수’ 승리 (‘한일가왕전’)
- ‘돌싱포맨’ 박영규 “♥아내와 25살 차이... 장인·장모=같은 세대” - 스타투데이
- ‘돌싱포맨’ 박영규, 김준호에 돌직구... “김지민과 왜 결혼 안 하냐”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