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강동면 축사 공사현장에서 화재
최창호 기자 2021. 1. 12. 20:25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2일 오후 4시46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축사 공사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12대와 4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2021.1.12/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과 사촌 동생 둘이 모텔서 외도'…이수근 '처제랑 어떻게'
- 박하선 '처음에는 모유 생각 없었다…모양 망가진다고 들어'
- 홍준표, 김종인 겨냥 '낭만의 JP도 노인의 몽니부리다 불명예 퇴장…'
- 홍록기 '나이 50에 시험관 시술 끝에 만난 아들, 가슴이 뭉클'
- 김종인 '지금 윤석열에게 딱 한번 오는 기회가…尹, 여권 후보 될 수도'
- 개그우먼 이세영, 눈 성형 후 역대급 미모 '콤플렉스 극복'
- '물어보살'에 놀란 이경규...딸 이예림·축구선수 김영찬, 하반기 결혼(종합)
- 엄태웅 '딸이 '일 좀 하라'고'→윤혜진 '다시 좋은 기회 올 것'
- 심은진♥전승빈, 깜짝 결혼 발표…'오늘 혼인신고, 혼전임신은 아냐'(종합)
- '주정차 민원 힘들다' 강동구청 공무원 한강 투신…'결빙에 수색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