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영상] 정인아 어른들이 꼭 바꿀게

김재호 기자 2021. 1. 12.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인이사건 첫 재판을 앞둔 남부지검 앞... 파란 바람개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파란색은 아동의 멍과 질식을 의미합니다.

바람개비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아동학대 방지의 상징물입니다.

뒤늦게나마 정인이를 마음에 품은 엄마, 아빠, 이모, 삼촌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정인이를 기억하며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정인이사건 첫 재판을 앞둔 남부지검 앞... 파란 바람개비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파란색은 아동의 멍과 질식을 의미합니다. 바람개비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아동학대 방지의 상징물입니다.

뒤늦게나마 정인이를 마음에 품은 엄마, 아빠, 이모, 삼촌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정인이를 향한 애도의 마음, 양부모에 대한 분노의 감정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아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실질적인 대안을 찾아가야 할 때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