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폭설에도 '여신 미모'
김정은 입력 2021. 1.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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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폭설 속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아는 검정색 마스크에 숨길 수 없는 여신 아우라를 과시하고 있다.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이지아는 데뷔 때 부터 '배용준의 그녀'로 주목을 받아 '베토벤 바이러스' '스타일' '아테나' '나도꽃' '세번 결혼하는 여자'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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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폭설 속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아는 검정색 마스크에 숨길 수 없는 여신 아우라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초롱초롱한 눈에 단아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이지아는 데뷔 때 부터 '배용준의 그녀'로 주목을 받아 '베토벤 바이러스' '스타일' '아테나' '나도꽃' '세번 결혼하는 여자'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했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으로 '2020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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