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빈♥심은진, 결혼 소식 전해.."씩씩하고 멋지게 살겠다"

김정호 입력 2021. 1. 12. 2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배우 전승빈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심은진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부로 전승빈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전승빈은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근초고왕', '대왕의 꿈', '징비록', '보좌관' 시즌 1-2, '나쁜사랑' 등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은진 "오늘부로 전승빈과 서로의 배우자 됐다"
심은진/사진=한경DB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배우 전승빈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심은진은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부로 전승빈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됐고 동료,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심은진은 해당 글에서 신랑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누군가는 연애 1년도 안 되서 결혼하는 건 너무 이른 감이 있지 않느냐 할테지만 사실 제가 이젠 어린 나이만은 아니다"며 "그런 염려는 조금 접어두고 제 경험에 의한, 사람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의 길고 짧음은 저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며 "남은 나의 인생을 같이 공유하고 오래오래 서로를 바라보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 주는 사람은 그리 흔히 찾아오는 행운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전승빈/사진=한경DB


심은진은 또 "결혼식은 지금 많이 힘든 시기라 날짜를 아직 잡지 못했다.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한국에 올 수 있는 시기를 잠시 기다려보려고 한다"며 "결혼식이라는 단어보다 서약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더 맞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두 사람이 오늘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전승빈은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근초고왕', '대왕의 꿈', '징비록', '보좌관' 시즌 1-2, '나쁜사랑'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도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s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