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강렬한 레드빗 트레이닝복도 찰떡 소화..박하선도 "예쁜 이웃언니" 좋아요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솔미가 트레이닝복을 입고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12일인 오늘 배우 박솔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빠알간 츄리닝"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솔미는 여배우 포스를 내려놓은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솔미가 트레이닝복을 입고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12일인 오늘 배우 박솔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빠알간 츄리닝"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솔미는 여배우 포스를 내려놓은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빨간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화장기 하나없는 자연스러운 민낯 속에서도 여배우 위엄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에 대해 배우 박하선 역시 좋아요를 클릭하며 "어여 쾌차하소서 이웃사는 이쁜 언니"라고 댓글을 달며 그녀의 다리부상 쾌유를 빌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박솔미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