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진♥'전승빈 누구? #데뷔 16년 차 배우 #시크한 순정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승빈이 걸그룹 출신 배우 심은진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승빈은 지난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징비록', '일편단심 민들레' '대왕의 꿈' '빛과 그림자'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전승빈은 최근 출연한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순정남 피터'라는 애칭을 얻으며 시크한 순정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승빈이 걸그룹 출신 배우 심은진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승빈은 지난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데뷔,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 '징비록', '일편단심 민들레' '대왕의 꿈' '빛과 그림자'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전역 후 그는 JTBC '보좌관' 전 시리즈와 MBC 일일극 '나쁜 사랑'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했다.
특히 전승빈은 최근 출연한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순정남 피터'라는 애칭을 얻으며 시크한 순정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심은진과 전승빈은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TV 일일극 '나쁜 사랑'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심은진은 1981년생, 전승빈은 1986년생으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Copyright©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과하고, 경질하고, 호응하고…'정치인' 문 대통령이 변했다
- [단독] "그런 사실 없습니다" 윤석열, 국정농단 보도 관여설 첫 입장
- "노바백스 백신 1000만명분 추가 도입"... 우리 국민 다 맞고도 남는다
- "특혜" "시대착오"…나경원·박영선 예능출연 '시끌'
- "XX 어디서 말대답하냐" 갑질에 영혼 잃는 '경비실 노동자들'
- 퇴근 앞두고 또 폭설 "교통지옥 갇히기 전에 빨리 집으로"
- 한국산 ‘레드백 장갑차’ 독일 제치고 20조 계약 따낼까
- 혈세로 산 방한용품 되팔려던 무안군 환경미화원 '덜미'
- 조응천 "강성 지지층에 영합하면 민주당 나락에 빠져"
- '누가 호구 잡혔나' 군 부대와 치킨집 배달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