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1. 12. 19:54
[KBS 전주]
공공 배달앱 덕분에 그나마 버텼다.
오늘 저희가 만난 소상공인은 배달 수수료 걱정이라도 덜었다며 모처럼 웃었습니다.
'착한 선결제', '착한 임대인'.
벼랑 끝 자영업자들의 손을 잡아주는 선한 이웃들의 힘은 작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단단하고 든든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도권 등 중부지방 대설주의보…퇴근길 주의
- 한파 속 편의점에 또 내복차림 6살 어린이…30분만에 엄마 찾아
- 국내 최대 골프장에서 천억 원대 소송전…“불법 점유” vs “보상 먼저”
- 도돌이표 한-이란 협상…억류 장기화 우려
- ‘99% 살균’이라던 전해수기…실제 살균력은 30%대
- 채팅앱으로 10대 여학생 가출 유도…화물차에 감금 성폭행
- “길고양이 죽이고 싶어”…‘동물판 N번방’ 정체는?
- 숨고르는 코스피, 과열 경계감?…“공매도 금지 예정대로 종료”
- 정인이 양외할머니 검찰에 고발…“같이 지냈는데 모를 리 없어”
- 安 없어도 이긴다는 김종인…安 “지지자들 상처 받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