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안고 화장대 앞에서 다정 셀카 "볼통통이랑" [SNS★컷]

이예지 2021. 1. 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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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행복 가득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를 안고 화장대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서수연과 달리 멍한 담호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9년 2월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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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행복 가득 일상을 전했다.

서수연은 1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볼통통이랑 #앞머리 어디 갔어 #똥그리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서수연은 아들 담호를 안고 화장대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서수연과 달리 멍한 담호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9년 2월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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