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분석] '거리 두기' 효과..감소세 '뚜렷'
백상현 2021. 1. 12. 19:50
[KBS 대전]
[앵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다소 진정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도 확진자 수가 오늘 한 자리로 감소하는 등 주춤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정부가 오는 16일쯤 거리두기 조정 여부와 방역수칙 완화 방안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취재기자와 좀 더 자세한 내용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집중분석, 보도국 백상현 기자 나와있습니다.
백 기자,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 대에 머무르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대전과 세종, 충남도 확진자 발생이 줄고 있는 것 같은데, 확진자 발생 추세부터 살펴볼까요?
▶ '코로나19 3차 대유행 특집' 바로가기
http://news.kbs.co.kr/special/coronaSpecialMain.html
백상현 기자 (bsh@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도권 등 중부지방 대설주의보…퇴근길 주의
- 한파 속 편의점에 또 내복차림 6살 어린이…30분만에 엄마 찾아
- 국내 최대 골프장에서 천억 원대 소송전…“불법 점유” vs “보상 먼저”
- 도돌이표 한-이란 협상…억류 장기화 우려
- ‘99% 살균’이라던 전해수기…실제 살균력은 30%대
- 채팅앱으로 10대 여학생 가출 유도…화물차에 감금 성폭행
- “길고양이 죽이고 싶어”…‘동물판 N번방’ 정체는?
- 숨고르는 코스피, 과열 경계감?…“공매도 금지 예정대로 종료”
- 정인이 양외할머니 검찰에 고발…“같이 지냈는데 모를 리 없어”
- 安 없어도 이긴다는 김종인…安 “지지자들 상처 받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