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으리으리 집 옥상서 눈 만끽..귀여운 딸보다 엄마가 더 신났어

최영선 기자 2021. 1. 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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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영이 딸과 눈을 만끽했다.

정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옥상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딸과 눈을 맞고 있는 정혜영 모습이 담겼고, 정혜영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눈을 구경하는 등 잔뜩 신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으리으리'한 규모의 집 옥상 덕분에 마스크 없이도 눈을 만끽하는 정혜영 모습은 해맑고, 누리꾼들은 딸보다 엄마가 더 신났다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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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영이 딸과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정혜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정혜영이 딸과 눈을 만끽했다.

정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옥상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딸과 눈을 맞고 있는 정혜영 모습이 담겼고, 정혜영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눈을 구경하는 등 잔뜩 신나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으리으리'한 규모의 집 옥상 덕분에 마스크 없이도 눈을 만끽하는 정혜영 모습은 해맑고, 누리꾼들은 딸보다 엄마가 더 신났다며 흐뭇해했다.

▲ 출처ㅣ정혜영 SNS

정혜영은 2004년 그룹 지누션의 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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