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남도의회에 '200만 원 뿌려진' 사연은?
KBS 지역국 2021. 1. 12. 19:43
[KBS 창원]
[앵커]
지난해 후반기 의장단 선출에서 시작된 경남도의회의 갈등이 해를 넘기고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올해 첫 경남도의회의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송순호 도의원이 의장단 뇌물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하며, 지폐 200만 원을 뿌렸습니다.
영상뉴스로 보시죠.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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