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법당국, '의회 난동' 용의자 최소 150명 추적 중

정준형 기자 2021. 1. 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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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 FBI가 지난 6일 발생한 의사당 난입 사태에 가담한 용의자를 전국 단위로 추적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와 FBI의 용의선상에 오른 가담자들은 최소 150명이며, 수사 규모는 점점 커질 전망입니다.

FBI는 휴대전화와 감시카메라에 담긴 동영상을 참고해 용의자를 색출하고 있으며, 테러 조직이나 적대국이 배후에서 폭력 사태를 조장하지 않았는지도 알아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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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 FBI가 지난 6일 발생한 의사당 난입 사태에 가담한 용의자를 전국 단위로 추적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와 FBI의 용의선상에 오른 가담자들은 최소 150명이며, 수사 규모는 점점 커질 전망입니다.

법무부는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연설대를 탈취한 남성과 펠로시 의장 집무실 책상에 발을 올려놓고 있던 남성을 포함한 용의자 10여 명을 이미 체포한 상태입니다.

FBI는 휴대전화와 감시카메라에 담긴 동영상을 참고해 용의자를 색출하고 있으며, 테러 조직이나 적대국이 배후에서 폭력 사태를 조장하지 않았는지도 알아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AP통신은 한 육군 대위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100여 명을 워싱턴DC까지 태워다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군과 경찰도 수사 대상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뉴햄프셔와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워싱턴주에서는 의사당 난입 사태에 가담했다가 정직된 경찰도 다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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