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는 버스 대신 지하철로!

김진환 기자 2021. 1. 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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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1~3cm의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2호선 강남역에서 시민들이 분당선으로 환승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의 경우 오늘(12일) 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기존 오후 6~8시에서 2시간 연장, 오후 6~10시에 적용한다.

또 13일 출근 시간대 집중 배차도 기존 오전 7~9시에서 30분 연장, 오전 7시~9시 30분에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하철 운행은 12일 오전 퇴근 시간대 56편, 13일 오후 출근 시간대 36편 각각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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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수도권에 1~3cm의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2호선 강남역에서 시민들이 분당선으로 환승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의 경우 오늘(12일) 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기존 오후 6~8시에서 2시간 연장, 오후 6~10시에 적용한다. 또 13일 출근 시간대 집중 배차도 기존 오전 7~9시에서 30분 연장, 오전 7시~9시 30분에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하철 운행은 12일 오전 퇴근 시간대 56편, 13일 오후 출근 시간대 36편 각각 늘어난다. 2021.1.1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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