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랜드 하얏트 제주', 5성급 현판식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제주'가 호텔 최고 등급인 5성급을 획득하고 폴콱(왼쪽부터) 총지배인, 엘리샤 진 리조트서비스 이사, 김진희 인사 총괄 상무, 올리버 웨버 총주방장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관계자는 "격조 높은 호텔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그랜드 하얏트 제주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 이며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공식적인 5성 등급 획득과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복합리조트로서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제주는 국내 최초로 전 객실 스위트룸으로 총 1600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2.7m 높이의 통유리를 통해 한라산과 바다, 도심까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롯데관광개발)

김태형 (kimke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