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40년 경력 노부부의 줄지 않는 해물짬뽕

박상후 기자 2021. 1. 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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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에서 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코너에는 짬뽕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울 도봉구 방학로에 위치한 한 짬뽕집을 방문했다.

이 집의 해물짬뽕은 먹을수록 깊어지는 시원함과 감칠맛이 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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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짬뽕 맛집이 소개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코너에는 짬뽕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울 도봉구 방학로에 위치한 한 짬뽕집을 방문했다. 이곳은 조용한 동네에 있는 작은 가게지만, 여기저기 모인 손님들로 가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엄청난 양의 해물짬뽕은 이목을 끌었다. 해물짬뽕 안에는 새우, 주꾸미, 가리비, 홍합, 전복, 꽃게, 통 오징어 등이 푸짐하게 들어갔다. 주인장은 "많이 들어간다. 먹기 바빠서 다 먹어버린다"라고 말했다.

이 집의 해물짬뽕은 먹을수록 깊어지는 시원함과 감칠맛이 매력이었다. 손님들은 "먹을수록 맛있다. 첫 입에는 그렇게 맛있다는 걸 못 느꼈다. 국물이 입에 스며드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생방송 투데이 | 해물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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