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함박 눈에 신난 근황 "눈이 이렇게 많이 왔다고?" [SNS★컷]

이예지 2021. 1. 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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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함박 눈에 신난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1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헉. 눈이 이렇게 많이 왔다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함박눈에 놀란 듯 토끼 눈을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쪽에는 눈 구경 하기 힘들어요" "눈보다 예쁜 라니 엄마"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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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함박 눈에 신난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1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헉. 눈이 이렇게 많이 왔다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함박눈에 놀란 듯 토끼 눈을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쪽에는 눈 구경 하기 힘들어요” “눈보다 예쁜 라니 엄마”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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