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로벌 오피니언리더] 금식기도가 코로나대책인 대통령

입력 2021. 1. 12. 19:14 수정 2021. 1. 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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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말라위의 라자루스 차퀘라(사진)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급증하자 21일간 금식기도에 들어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0일(현지시각) 전했습니다.

차퀘라 대통령은 라디오 연설에서 팬데믹에 대한 신적 개입을 구하기 위해 21일간 금식기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네요.

말라위 하나님의 성회의 회장 출신인 차퀘라 대통령은 자신도 교회와 같이 21일간의 금식 기도에 참여해, 하나님이 팬데믹으로부터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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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 말라위의 라자루스 차퀘라(사진)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급증하자 21일간 금식기도에 들어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0일(현지시각) 전했습니다. 차퀘라 대통령은 라디오 연설에서 팬데믹에 대한 신적 개입을 구하기 위해 21일간 금식기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네요.

말라위 하나님의 성회의 회장 출신인 차퀘라 대통령은 자신도 교회와 같이 21일간의 금식 기도에 참여해, 하나님이 팬데믹으로부터 나라를 구해달라는 기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말라위 보건·권리 교육프로그램 수장인 마지코 마템바는 기도는 코로나19 영향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는 데 도움을 줄 뿐이라면서, 해결책은 감염자 급증을 차단할 조치들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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