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밀, 설 선물 얼리버드로 원하는 날에 보내세요

강동완 기자 입력 2021. 1. 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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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이 다가오는 설 선물을 미리 엄선해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멀리 그리고 가까이 2021 설' 기획전을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퍼밀은 '멀리 그리고 가까이 2021 설' 기획전에서 비대면 시대에 멀리서도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세트를 카테고리, 금액대별로 준비했다.

먼저, 고품질의 명품특선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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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이 다가오는 설 선물을 미리 엄선해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멀리 그리고 가까이 2021 설’ 기획전을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퍼밀은 ‘멀리 그리고 가까이 2021 설’ 기획전에서 비대면 시대에 멀리서도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선물세트를 카테고리, 금액대별로 준비했다. 또한, 5만원 이상은 3%, 10만원 이상은 5%, 30만원 이상은 7% 할인 되는 구매 금액대 별 할인 쿠폰 3종도 제공한다.

먼저, 고품질의 명품특선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참송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송화버섯이 다양하게 구성된 ‘송이뜰농장 생버섯 세트’ 4종과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1등급 명품 한우 ‘사랑해우(牛) 명품세트’가 있다. 

수산물로는 국내산 A급 참조기로 엮은 ‘영광 법성포 굴비 오가 세트’, 해양수산부 지정 젓갈 부분 명인으로 인정받은 김정배 명인의 낙지젓, 창난젓, 오징어젓, 어리굴젓, 백명란젓으로 구성된 ‘저염 젓갈 5종 세트’도 할인 판매한다.

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멀리 그리고 가까이 2021 설’ 기획전을 2월 5일까지 진행한다. (퍼밀 제공)

알차게 구성된 실속특선 선물세도 준비했다. 고품질의 레드향과 부사 사과, 신고배를 혼합해 담은 ‘한아름 레드향 혼합세트’는 20% 할인해 4만1,520원부터, 개별 포장돼 먹기 편한 경북 상주의 ‘곶감 간편 세트’는 10% 할인된 3만3,210원부터 판매한다. 

집밥 수요가 높아진 만큼 관련 상품도 할인가에 마련했다. 사이즈 별로 나누어져 있어 요리할 때 편리한 경남 통영의 ‘멸치 실속 선물세트’는 10% 할인된 가격인 3만1,410원에, ‘더하다 한우 실속 갈비살 세트’ 역시 20% 할인된 가격인 10만4,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소비자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선물세트를 나누어 선보인다. 정육, 농산, 수산, 가공식품, 다과, 전통주 등 카테고리 별 선물세트와 3만원 미만, 3~5만원, 5~7만원, 10만원 미만의 가격대 별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으며 집콕 간편 요리를 위한 간편식 코너도 별도로 구성했다.

명품특선 및 실속특선 선물세트 8종은 지정일 배송이 가능하다. 결제 시 27일부터 2월 2일 사이 배송일을 선택하면 해당일에 출고가 완료된다. 또한, 50만원 이상 대량 주문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상담 예약 창구도 마련했다. 대량 구매 상담을 통해 설 선물을 구입하면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퍼밀 홈페이지 2021 설 기획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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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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