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확진자 접촉 등 8명 확진..누적 541명
김동영 2021. 1. 1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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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8명 추가로 나왔다.
시는 기존 확진자 접촉자 5명과 감염경로 불명 3명 등 모두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확진자 접촉 5명 가운데 4명은 인천 연수구 확진자와 접촉했고, 나머지 1명은 가족을 통해 전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4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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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경기 김포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8명 추가로 나왔다.
시는 기존 확진자 접촉자 5명과 감염경로 불명 3명 등 모두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확진자 접촉 5명 가운데 4명은 인천 연수구 확진자와 접촉했고, 나머지 1명은 가족을 통해 전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541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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