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극강의 청초 매력 "갈수록 예뻐져"
정한별 2021. 1. 12.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세아가 극강의 청초 매력을 자랑했다.
윤세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하루하루 갈수록 더 예쁘다. 내일 더 예쁘면 나는 어쩌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로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해 드라마 '비밀의 숲 2'와 '드라마 스페셜 - 크레바스', 영화 '정직한 후보'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윤세아가 극강의 청초 매력을 자랑했다.
윤세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하루하루 갈수록 더 예쁘다. 내일 더 예쁘면 나는 어쩌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로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윤세아의 부드러운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그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해 드라마 '비밀의 숲 2'와 '드라마 스페셜 - 크레바스', 영화 '정직한 후보'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2005년 데뷔한 윤세아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과하고, 경질하고, 호응하고…'정치인' 문 대통령이 변했다
- [단독] "그런 사실 없습니다" 윤석열, 국정농단 보도 관여설 첫 입장
- "노바백스 백신 1000만명분 추가 도입"... 우리 국민 다 맞고도 남는다
- "특혜" "시대착오"…나경원·박영선 예능출연 '시끌'
- "XX 어디서 말대답하냐" 갑질에 영혼 잃는 '경비실 노동자들'
- 퇴근 앞두고 또 폭설 "교통지옥 갇히기 전에 빨리 집으로"
- 한국산 ‘레드백 장갑차’ 독일 제치고 20조 계약 따낼까
- 혈세로 산 방한용품 되팔려던 무안군 환경미화원 '덜미'
- 조응천 "강성 지지층에 영합하면 민주당 나락에 빠져"
- '누가 호구 잡혔나' 군 부대와 치킨집 배달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