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유수정, 넷플릭스 '차인표' 류승룡-지승현 사이서 존재감 과시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2021. 1. 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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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우 유수정.바를정엔터테인먼트제공.


넷플릭스 ‘차인표’의 후반부 등장해 큰 임팩트를 남긴 인물이 있다. 바로 배우 유수정이다.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김동규 감독, 어바웃필름 제작)는 대스타였던 배우 차인표가 전성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지난 1일 공개 후 배우 차인표의 망가짐을 불사른 열연과 김동규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시너지가 더해져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는 평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에 출연한 유수정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극 중 영화 ‘일급경호’의 여주인공 최한비 역을 맡은 유수정은 ‘일급경호’의 또 다른 주연인 류승룡 역의 배우 류승룡, 강도철 역의 배우 지승현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등장했다.

영화의 말미 짧은 출연이었지만 시선을 강탈했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유수정은 눈부신 미모와 어색함 없는 연기력으로 류승룡, 지승현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뽐냈다.

영화 ‘다시, 봄’, ‘오케이 마담’, ‘스웨그’, ‘특송’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신예 배우 유수정은 ‘차인표’에서도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며 매력을 발산, 새로운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떠오르는 기대주 유수정의 모습은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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