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떠나는' 외질, 메시보단 호날두 "모든 국가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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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33, 아스날)의 선택은 리오넬 메시(34, 바르셀로나)가 아니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였다.
외질은 "호날두"라고 답했다.
외질은 "메시가 스페인에서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증명했지만 호날두는 그가 뛰었던 모든 국가에서 항상 최고였다"고 강조했다.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호날두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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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poctan/20210112183819634menh.jpg)
[OSEN=강필주 기자] 메수트 외질(33, 아스날)의 선택은 리오넬 메시(34, 바르셀로나)가 아니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유벤투스)였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외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문답시간을 가졌다. 질문에는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역대 최고 선수인가'라는 논쟁이 빠지지 않았다. 외질은 "호날두"라고 답했다. 지난 10년 이상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경쟁한 메시와 호날두에 대한 논쟁은 팬 뿐 아니라 선수들 사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외질은 "메시가 스페인에서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증명했지만 호날두는 그가 뛰었던 모든 국가에서 항상 최고였다"고 강조했다. 실제 메시는 바르셀로나 원클럽맨으로 뛰면서 라리가에서만 활약했고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라리가, 세리에 A까지 섭렵했다.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호날두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최근 CBS스포츠는 아스날이 유벤투스에 외질 이적을 제안했으나 계약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외질은 이달 안으로 아스날을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현지 언론들은 터키 페네르바체 혹은 미국 DC유나이티드가 외질의 차기 이적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외질 역시 '아스날과 계약이 끝난 후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은퇴 전 뛰고 싶은 나라가 두 군데 있다. 터키와 미국이다. 내가 터키로 간다면 페네르바체가 유일한 이적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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