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서현동 서현시범한양 164㎡ 17억6000만원에 거래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서현시범한양 15층 전용면적 164㎡형이 17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12월 28일 같은 면적형인 15층 물건이 17억6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서현시범한양 단지는 지난 1991년 10월 21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32개동으로, 2419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2.8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28㎡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28㎡ 4억6660만원 △35㎡ 5억7300만원 △59㎡ 8억4680만원 △84㎡ 11억8045만원 △134㎡ 14억3250만원 △148㎡ 14억8812만원 △164㎡ 15억4909만원 △220㎡ 18억9000만원 등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