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CES 2021 특집 편성..세계를 매료한 韓 첨단기술 전격 분석

김예랑 입력 2021. 1. 12. 18:23 수정 2021. 1. 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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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BizTech KOREA(비즈테크 코리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 'CES 2021' 특집을 2주 연속 편성했다.

오는 13일에는 'CES 2021 온라인 하이라이트'가 방송된다.

또한, CES 2021 주관사인 CTA(미 소비자기술협회)의 게리 샤피로 사장과 Microsoft의 글로벌 이벤트 밥 베얀 부사장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ALL-DIGITAL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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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사진=아리랑TV


아리랑TV BizTech KOREA(비즈테크 코리아)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 'CES 2021' 특집을 2주 연속 편성했다.

오는 13일에는 ‘CES 2021 온라인 하이라이트’가 방송된다. 

코로나19 대확산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CES 2021’에서 한국은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필두로 중소·벤처·스타트업, 대학, 연구원 등 총 300여 곳에서 참여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참여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하이라이트를 통해 CES의 핵심 주제인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그리고 5G 이동통신 등을 소화한 기술뿐 아니라 신작 5G 스마트폰을 공개하겠다고 공표해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삼성의 기술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CES 2021 주관사인 CTA(미 소비자기술협회)의 게리 샤피로 사장과 Microsoft의 글로벌 이벤트 밥 베얀 부사장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ALL-DIGITAL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의미와 중요성을 짚어본다.

20일 방송은 ‘CES 2021 총정리 SPECIAL REVIEW’로 꾸며진다. 이에 김동영 KDI 연구원, 이요훈 IT칼럼니스트,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 오준석 교수, 동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이성진 교수를 모시고 국내 및 해외 참가 기업들이 선보인 신기술과 신제품에 대해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외에도 삼성, LG, GS칼텍스, 한컴그룹을 비롯해 혁신적인 기술로 존재감을 드러낸 국내 중소기업들의 활약상을 소개하고 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해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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