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가피자,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가맹점 확대나서

강동완 기자 2021. 1. 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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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7번가피자'가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7번가피자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의 사랑 덕분이며, 또한 가맹점주 분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며"가맹점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곳은 오로지 7번가피자뿐이며 신규로 오픈한 가맹점이 성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7번가피자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문의 및 전화 문의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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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7번가피자’가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1997년에 창립하여 수도권 창업에 뛰어든 지 7년째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가맹점이 약 4.5배로 증가하였다. 지금도 수도권 지역에 입지가 좋은 곳이 많이 남아 있어서 신규 창업자에게는 좋은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수도권에는 이미 다양한 피자브랜드들이 있어서 신규창업자들이 가맹점 개설에 있어서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7번가피자는 맛에 대한 자신이 있기 때문에 오픈 시 본사지원의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출 정상화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7번가피자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도우부터가 근본이 다르기 때문이다. 기존 피자와 달리 10여 가지 건강한 곡물을 사용하고 완전 밀봉한 저온숙성 생도우를 개발했고 소화가 잘 되고 속이 편안하여 남녀노소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어서 ‘온 가족이 즐기는 건강한 피자’로 24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주목해야 할 것은 1997년에 창립하여 24년 동안 평균 폐점률 1%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수치는 공정위에서 발표한 전체 외식업 폐점률 10.8% 대비 10배 이상 차이가 나는 수치이다. 이렇게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본사의 운영정책 역시 남다르기 때문이다.

7번가피자는 본사의 수익이 아닌 가맹점 수익을 최우선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류 유통마진이 전혀 없고,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신규창업자에게 직영매장에서 현장 교육을 통해 오랜 기간 가맹점을 운영해온 직원들의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7번가피자’가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7번가피자 제공)

한편, 7번가피자는 ‘2021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 하였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전국소비자 242,46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여 3,126,687건 중 피자부문에서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차지 하였다. 또 3년 연속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수상했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7번가피자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의 사랑 덕분이며, 또한 가맹점주 분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며”가맹점 수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곳은 오로지 7번가피자뿐이며 신규로 오픈한 가맹점이 성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7번가피자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문의 및 전화 문의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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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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