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명 아난티 회장, 대한골프협회 19대 회장 당선

한이정 입력 2021. 1. 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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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명 아난티 회장이 대한골프협회 제19대 회장이 됐다.

대한골프협회는 1월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로 실시된 회장투표에서 총선거인 166표 중 유효표 157표 가운데 기호 1번 이중명 후보가 101표(득표율 64.33%)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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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이중명 아난티 회장이 대한골프협회 제19대 회장이 됐다.

대한골프협회는 1월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로 실시된 회장투표에서 총선거인 166표 중 유효표 157표 가운데 기호 1번 이중명 후보가 101표(득표율 64.33%)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기호 2번 박노승 후보자와 기호 3번 우기정 후보자를 따돌리고 회장으로 당선됐다. 박노승 후보자는 1표, 우기정 후보자는 55표를 획득했다.

이중명 회장은 아난티 그룹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그는 '소통과 혁신! 뜻을 함께하는 일 잘하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국제대회 유치, 골프인재육성, 골프관계자자문회의 발족 ▲시도협회장 운영 참여 확대, 산하 연맹과의 균형발전 모색 ▲남여 한국오픈대회 독립 개최 등 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재정자립, 위상강화 ▲국가대표 전용 훈련시설마련 등 공약을 내세웠다.

당선 발표 이후 이 회장은 "골프 종목의 장기적인 발전은 최전방 지역골프의 시작된다. 시도와 산하 연맹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제 경쟁력과 경기력 강화를 대표선수가 훈련에 전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회장은 오는 2021년 1월26일부터 2025년 1월까지 4년 동안 대한골프협회를 이끌 예정이다. (사진=이중명 회장/대한골프협회 제공)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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