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택시기사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불구속 입건

정진욱 기자 2021. 1. 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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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택시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A씨(59)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11일 오후 5시25분쯤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B씨(59)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가 목적지를 수차례 변경해 하차요구를 하자 흉기를 들고 위협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평소 누군가 나를 해칠 것 같아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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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신웅수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삼산경찰서는 택시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A씨(59)를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11일 오후 5시25분쯤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B씨(59)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가 목적지를 수차례 변경해 하차요구를 하자 흉기를 들고 위협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평소 누군가 나를 해칠 것 같아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정신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경찰은 A씨가 입원한 정신병원을 방문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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