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폭설 속에서 꿋꿋하게 인증샷..눈보다 빛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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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야외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배우 이지아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아가 모자와 마스크 등을 단단히 착용하고, 야외에서 눈을 맞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아는 마스크, 모자 등으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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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이지아가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야외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배우 이지아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아가 모자와 마스크 등을 단단히 착용하고, 야외에서 눈을 맞으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아는 마스크, 모자 등으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5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주인공 심수련으로 분해 열연했다. 시즌1 최종회는 28.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시즌2는 오는 2월 방송될 예정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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