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밀착 원피스 입고 군살無 탄탄한 몸매 자랑 "부은 눈, 화장으로 커버"

2021. 1. 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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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윤미가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SNS에 "촬영준비 완료. 집에서 집순이로 맨날 잠옷바람에 청소하고 떡볶이만 먹다가 오랜만에 일터로. 부은 눈 화장으로 커버하고, 배에 힘 좀 주고 나 홀로 대기실에서 셀카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브라운 컬러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러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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