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리즈 시절 미모 그대로네 '여신 강림'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한채아가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한채아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촬영 중. 여전한 리즈 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이 오더니 여신 등장", "미모는 대한민국 최고", "언니 리즈 시절을 보는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그해 득녀했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