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소유 골프장 11개로 늘어

조효성 입력 2021. 1. 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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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컨트리클럽 자산 일체 인수

국내 17개 골프장을 운영하는 골프존카운티가 12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무주 컨트리클럽'의 골프장 자산 일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골프존카운티 무주는 골프존카운티가 2019년 골프장 운영업체인 케이제이클럽과 책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운영하던 18홀 대중제 골프장이다. 이번 골프존카운티 무주 인수는 매년 수익이 나던 대중제 골프장의 실적을 임차 운영으로 가치를 증대시킨 후 자산 인수까지 완료한 건으로, 골프존카운티 운영 역량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골프존카운티는 이번 인수를 통해 11개 골프장을 소유하게 됐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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