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인간실격' 출연..전도연·류준열과 호흡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21. 1. 12. 17:51
[스포츠경향]

배우 조은지가 ‘인간실격’에 출연한다.
12일 ‘인간실격’ 측 관계자는 조은지가 드라마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도연, 류준열, 박병은, 김효진, 조은지, 박지영, 손나은 등이 ‘인간실격’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조은지는 ‘인간실격’을 통해 2015년 KBS2 ‘오! 마이 비너스’ 이후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인간실격’은 결국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와 결국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했던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지혜 작가가 대본을 집필해 화제를 모았다.
‘인간실격’은 최근 대본리딩을 마쳤고,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전도연이 2016년 ‘굿와이프’, 류준열이 2016년 ‘운빨로맨스’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은다. 이밖에 박병은, 김효진, 조은지, 박지영 그리고 손나은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합류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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